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28화 백기의 주인

  • 주인하는 멍하니 서 있는 강소원을 보고 픽 웃었다. 오늘따라 강소원이 귀여워 보였다.
  • 백씨 가문의 모두가 어안이 벙벙해 자리에 멈춰 있었다. 주인하는 모두의 앞에서 백기를 뽑아 강소원에게 건넸다. 빨리 이 긴 모험을 끝내고 싶었다.
  • "자, 이제 여기서 내려가야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