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06화 있으면 좋겠다

  • 강소원은 노부인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다. 되도록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 그런 생각이 들자, 그녀는 결심했다.
  • "좋아요, 제가 함께 갈게요. 하지만 옷이 다 젖어서, 병에 걸리기 쉬워요. 우리 먼저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나서 집으로 가는 것이 어떨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