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30화 너 급해?

  • "어머니,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 무슨 이별이 있어요? 우리는 가족이잖아요."
  • 이경진은 그녀를 안아주었다.
  • "네 말이 맞아, 우리는 가족이니까. 가족이면 다른 사람처럼 서로를 남처럼 돌봐주지 않아도 돼. 나 혼자 차를 타고 갈게. 몇 시간밖에 안 걸리니까. 돌아가서 밤에 두 아이들이 나랑 같이 잘 수 있게 보상해 주면 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