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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5화 자살

  • 진우현에게 시집도 못하고 그가 다른 여자와 잘 사는 걸 지켜봐야 한다는 말에 강유라는 마침내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고 어젯밤의 일을 낱낱이 털어놓았다.
  • 김윤정의 일그러졌던 얼굴은 강유라의 말을 들은 뒤 더욱 먹구름으로 뒤덮였다.
  • “난 네가 성공하지 못한 줄 알았는데 넌 성공하고도 그를 놓친 거였어? 넌 도대체 어떻게 일을 처리한 거야?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어떻게 남자 하나를 손에 넣지 못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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