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1화 눈물을 흘리다

  • “3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 진우현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심하연이 또 물었다.
  • 그녀는 진우현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는데 확답을 듣기 전까지는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은 채 아주 평온해 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