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6화 우리 사이좋아

  • 그러나 심민우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주저하며 제자리에 서있었다.
  • “네 여동생도 차에 탔는데 뭘 걱정해? 네 여동생을 내팽개치고 상관 안 할 수도 없잖아.”
  • 말이 끝나자 심하연은 얼른 심민우의 손을 잡고 차에 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