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2화 난 절대로 사과 안 해

  • 최성준은 급히 품속의 임송을 위로하면서 병원 안으로 뛰어갔다. 은별은 정신을 차리고 따라서 가려 했지만 과일가게를 나가려 하자 가게주인에게 잡혔다.
  • “ 아가씨, 우리 가게를 이 모양으로 만들어놓고서는 배상도 안 하려 하나? 이렇게 가려고? ”
  • “ 저... ”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