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94화 익숙한 품

  • 갑자기 은별의 핸드폰이 울렸다. 혹여나 침대에 누워 자는 아이가 깰까 봐 은별은 급히 소리를 죽이고 병실을 나섰다.
  • 병실 아이의 휴식을 방해하지 않기 위하여 은별을 따라 병실을 나섰다.
  • “ 엄마, 유민이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 ”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