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71화 그를 도와 붕대를 감아주다

  • 그녀는 약간 화가 난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 “ 일단 상처 먼저 싸매고 얘기해! 피 다 마르겠어!! ”
  • 그녀의 말에도 차우빈은 정신이 나간 듯 멍하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