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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화 엄마 아빠랑 잘 거야

  • 최성준은 급히 고개를 숙이고 밥을 먹기 시작했고 은별은 그저 멍하니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씁쓸해졌다.
  • 지금까지 정말 이 사람 혼자였단 말인가?
  • 식사가 끝나고 은별은 주방에서 설거지를 책임졌고 최성준은 수저를 정리했고 녀석은 만화를 보러 갔다. 빠른 시간 내에 깔끔하게 정리를 끝낸 은별은 그제서야 시간을 내어 항아리에 있는 준이와 놀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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