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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2화 못 참겠어

  • 최성준은 비명을 지르곤 이내 매력적인 입술로 은별의 살짝 떨고 있는 붉은 입술을 빈틈없이 막았다. 촉촉하고 뜨거운 혀는 거침없이 그녀의 치아를 열어젖혀 거칠게 공격했고 미친 듯 은별의 달콤하고 예쁜 입술을 휩쓸었다.
  • 그의 뜨거운 손은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거칠게 셔츠를 잡아 뜯었고... 갑자기 ” 툭툭툭-- ” 리듬감 있는 소리와 함께 금색 단추가 너저분하게 바닥에 떨어졌다. 은별은 갑자기 가슴에 한기가 느껴졌고... 그녀의 아름다운 몸이 그의 눈앞에 나타나자 유혹적인 그녀의 속옷은 미친 듯 그의 몸속에서 흥분한 세포들을 괴롭혔다!!
  •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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