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0화 이 아이를 경찰서로 보내세요

• 다음 날, 강승민은 아침을 먹은 후 박우진을 따라 회사로 갔다.
• “아저씨, 저는 클라우드 삼촌을 찾으러 갈게요. 아저씨 일 보세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적당히 쉬면서 하세요!”
• 도착하자마자 강승민은 세심하게 당부를 하고는 민은호를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