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03화 그녀를 반드시 데려가리라
- [강소원은 의학계에서 발 빼고 서울도 떠나라 진심… 매번 실검에 오를 때마다 보기도 힘들어. 진짜 쪽팔려 죽겠네!]
- [난 그냥 궁금한데, 그동안 강소원을 두둔하던 사람들 지금 무슨 기분일까? 쪽팔려서 고개도 못 들고 다니나? 그렇게 큰소리치더니, 지금 보니 입만 살아있던 분들이 따로 있었나 보네~]
- [강소원은 돈을 그렇게 많이 벌어놓고도 이렇게 쪼잔하다고? 그래도 키워준 정이 있는데… 지금 자산으로 봤을 때 껌 값 정도만 줘도 그분들 노후 생활하기 충분할 텐데.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이기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