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8화 널 잃는 건 내 전부를 잃는 거야

  • 서도윤은 그녀가 오는 걸 보자마자 기쁜 얼굴로 그녀를 맞아주었고 서희는 겁에 질린 눈으로 무의식적으로 몇 발자국 뒤로 물로 섰다.
  • “ 네... 네가 왜 여기 있어? ”
  • 두려워하는 그녀를 본 서도윤의 눈 밑엔 상처가 서려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