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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8화 촬영 중 사고(2)

  • 서연은 어깨를 으쓱했다.
  • “제가 너무 몰입했나 봐요. 죄송해요.”
  • “제가 극 중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에 너무 깊이 몰입하다 보니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칼을 빼앗고 반항한 것 같아요. 그냥 본능적으로 나온 행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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