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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화 그의 독점욕

  • 주랑의 운전은 소준과 달리 안정적이었으나 지나치게 느렸다. 서연은 구란의 저택에 도착했을 때 이미 기운이 모두 빠져 있었다. 배고픔에 다리가 후들거릴 지경이었다. 차가 마당 안으로 들어서자, 정말로 정원의 흙이 전부 새것으로 뒤집혀 있었다. 구란은 ‘무슨 꽃을 심어야 하나’ 고민하는 표정으로 묵묵히 흙을 바라보고 있었다.
  • “꽃 고르기 어려워요?”
  • 서연이 옆으로 다가가 장난스럽게 묻자, 구란은 짧게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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