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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9화 서연이 사생아라고?(1)

  • 서연은 싸늘한 시선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 “하, 친동생은 나 몰라라 하고 가짜를 동생이라고 끼고 돌다니. 세상에 너만큼 꼴값 떠는 인간이 또 있을까, 서재문?”
  • 순간 서재문의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서연의 차가운 눈빛과 비수를 꽂는 듯한 비아냥에 정통으로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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