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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화 서재우가 보낸 파격적인 선물(2)

  • 류 사모님의 집에 도착한 서연은 함께 저녁을 먹었다. 사모님이 광장무를 추러 나간 사이, 서연은 방으로 돌아와 구란의 전화를 기다렸다. 하지만 약속한 시간이 한참 지나도록 휴대폰은 고요했다.
  • “정말 바쁜가 보네…….”
  • 서연은 아쉬운 마음에 침대 머리맡에 휴대폰을 충전해두고 막 잠을 청하려 했다. 그때, 현관문에서 조심스러운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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