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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1화: 위독 통지서(3)

  • 그때는 이미 새벽 한 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었다.
  • 병원 근처에는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야시장 거리가 제법 많았다. 서연과 구란은 마스크를 쓰고 간단히 야식을 사러 나갔다.
  • 두 사람 모두 돌아다닐 기분은 아니었기에 적당히 먹을 것만 몇 가지 사서 곧장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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