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5화 모국어가 ‘어이상실'
- 분노에 휩싸인 펑위안은 모든 계정을 동원해 ‘관우’ 유저에게 친구 신청을 퍼부었다. 상대가 자신을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 착각이었다.
- 그 시각, 서연 일행은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마트에서 사 온 물건까지 정리하느라 어느덧 저녁 8시가 넘었다. 원래 예정된 연기 대결 이벤트는 서재문과 서린의 부재로 취소됐고, 남은 사람들은 각자 방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냈다.
- 자정이 되어 이번 회차 촬영이 모두 종료되자, 각자의 매니지먼트 팀이 배우들을 데리러 왔다. 서연이 차에 올라타자마자 미리 기다리고 있던 방서구가 태블릿 PC를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