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화 서재우가 죽었다
- 서연은 흥미로운 눈빛으로 기사를 클릭했다. 병원 앞에서 백포에 덮인 시신이 나오는 사진과 함께 오열하는 서 부인, 서린, 그리고 눈시울이 붉어진 서 회장과 서재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 기사에는 서재우가 교외 공사장에 현장 조사를 나갔다가 건물 붕괴 사고로 매몰되었으며, 서린이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하려 했으나 결국 숨을 거두었다고 적혀 있었다.
- 서연은 눈을 가늘게 떴다. 정말 한 발 늦었을까? 아니면 전생과 똑같은 일이 벌어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