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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2화: 영화관에서 마주친 서씨 모녀(2)

  •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의 촬영 속도도 어쩔 수 없이 느려졌다.
  • 어차피 조로 역시 설 연휴 시즌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았다. 게다가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조로의 기준도 워낙 높았기에, 모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촬영을 이어갔다.
  • 제작비 걱정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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