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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②(5)

  • “오빠가 내 오빠라서 정말 다행이야. 이 딴 쓰레기 같은 영화, 안 찍으면 그만이지. 우리 형제들이 힘을 합치면 분명 예전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야.”
  • “그래…….”
  • 말로야 쉽게 대답했지만 서재문의 속내 가운은 한없이 무겁고 착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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