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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화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보세요

  • “이쪽은 감독님 아들인가요?”
  • “현보라고 해요. 현보야, 누나한테 인사해야지?”
  • 조로가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려 했으나, 현보는 혐오스럽다는 듯 그 손을 쳐내고 등을 돌려버렸다. 엄마의 접촉을 강하게 거부하는 기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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