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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3화 아수라장(3)

  • “하지만 제 손은요……!”
  • 서재정은 피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는 오직 제 손의 마비와 영구 장애를 막는 것이 급선무였다.
  • “걱정하지 마라. 이 아비가 국내 최고의 접합 수술 권위자를 초빙해서라도 네 손을 온전하게 돌려놓을 테니까. 우선 채 박사를 들여보내 지혈부터 단단히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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