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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6화 남을 오빠라 불렀더니, 서재문이 화났다(3)

  • “그렇구나. 하지만 서재문의 극성팬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 조만간 제작사 홈페이지가 마비되겠네. 너는 그냥 팝콘이나 먹으면서 구경해. 절대 깊게 엮이지 말고.”
  • 예지철이 진심 어린 우려를 담아 조언했다.
  • 그러나 구결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어깨를 으쓱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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