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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화 날 납치해 봐, 당장 쇠고랑 차게 해줄 테니(2)

  • 그제야 아주머니가 미간을 찌푸리며 다가왔다.
  • “어라……? 가만 보니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 “진짜 연예인 맞습니다. 인터넷에 ‘서재문’이라고 검색하시면 제 프로필 바로 나와요. 방금 여기서 빵이랑 물 사 간 그 여자애……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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