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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화 또 매니저에게 독박을 씌우다?

  • “벌써 일주일째 야근이야. 매일 죽어라 일하면서 고 매니저한테 욕은 욕대로 먹고……. 방서구가 사람 뽑을 때 왜 나 같은 사람은 안 데려갔을까?”
  • “꿈 깨셔. 넌 그냥 일개 직원인데 누가 널 데려가겠냐?”
  • “그나저나 방서구가 대놓고 우리 회사를 저격하는 것 같지 않아? 우리 대표님이 방서구한테 무슨 죄라도 지었나? 사람 빼가고 리소스 가로채는 수준이 장난 아니잖아. 듣기로는 3S+급 대작들도 몇 개나 뺏겼다던데. 연예인들이 고 매니저 사무실이 터져나갈 정도로 항의하고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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