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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화 누가 내 여동생을 건드리래

  • 쇼핑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유명 베이커리였다. 가게 이름부터 내부 인테리어, 진열대 위에 놓인 케이크들까지 서연에게는 지독할 정도로 익숙한 풍경이었다. 서연의 시선은 습관처럼 진열장 한쪽에 놓인 블랙포레스트 케이크로 향했다. 구란 역시 서연의 시선을 따라 케이크를 보더니 휠체어를 멈춰 세웠다.
  • “먹고 싶어?”
  • 구란의 물음에 서연은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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