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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죽은 뒤, 그가 나를 데리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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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죽음보다 차가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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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이번에 쫓겨날 사람은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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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너희는 짐승만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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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창백한 별장, 사라진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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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구란의 담장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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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구란의 품에 안긴 도둑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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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그럼 우리 번개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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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우리, 진짜 가족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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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설마… 이런 식으로 ‘기어올라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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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큰오라버니가 그녀를 죽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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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반격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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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화 이불 속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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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화 오빠가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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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화 서재우가 회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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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그녀에게 기운 첫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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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나는 고치고, 너는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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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화 옛 원수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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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화 유연이 또 시비를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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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화 단 하나뿐인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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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화: 권력 확장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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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화 그의 독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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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화 누가 내 여동생을 건드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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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화 서재우의 보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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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화 부모의 합작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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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화 그녀를 변태에게 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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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화 공개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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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화 가짜 아버지의 가면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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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화 그녀의 손은 살릴 수도, 복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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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화 서연에게 혼인을 강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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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화 누가 내 혼인을 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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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화 한 대에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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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화 예능 생방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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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화 그녀가 나타난 순간, 전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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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화 서연, 옥상을 차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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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화 형제들의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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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화 돈을 모아 방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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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화 정말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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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화 몇 초 만에 네티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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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화 누구의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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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화 아낌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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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화 서린은, 사고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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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화 진짜와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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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화 서린 손가락 부러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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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화 조작극의 진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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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화 후원자는 그녀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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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화 매니저가 뒤집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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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화 혼인 재산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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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화 약을 이용해 친딸을 해치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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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화 그 여자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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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화 아슬아슬한 인질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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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화 구란이 마중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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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화 다친 손, 먹이는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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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화: 그에게 다 보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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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화 경찰서로 오빠 데리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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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화 그녀는 돈을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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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화 불량배들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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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화 불량배들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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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화 공짜로 얻은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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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화 계약과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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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화 또 블랙 실트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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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화 서연, 실트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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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화 천만 원 사례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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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화 할머니에게 마사지 법을 알려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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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화 팬의 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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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화 서연의 수능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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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화 아르바이트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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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화 서연 한 손으로 물통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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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화 서연의 한 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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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화 음식을 낭비하는 건 정말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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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화 팬들 마음이 싸늘하게 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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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화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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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화 서재문 또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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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화 게임하러 옥상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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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화 품격 있는 사람은 아무거나 집어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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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화 진심게임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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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화 노래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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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화 완벽한 우상의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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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화 열한 명의 가족,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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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화 가족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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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화 0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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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화 톱 아이돌을 무릎 꿇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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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화 호텔리어와 주방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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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화 금수저를 위한 맞춤형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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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화 번역기가 불러온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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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화 보너스 없으면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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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화 전설의 건반 위로 흐르는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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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화 프랑스인 여자를 참교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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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화 월급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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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화 생방송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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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화 한 목숨 값도 안 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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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화 어린 팬을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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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화 서재우의 창문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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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화 누가 진짜 배은망덕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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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화 돈 좀 빌려도 될까, 동생 보러 가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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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화 그가 그녀를 보러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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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화 끊이지 않는 캐스팅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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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화 전생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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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화 서재우의 동정 유발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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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화 이것도 내 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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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화 서린을 때려주면 용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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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화 이제 서 씨 가문의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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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화 남편의 의무를 다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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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화 구란을 연예계로 스카우트하려는 방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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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화 서재문, 본색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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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화 사망 선고를 받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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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화 셋째 오빠, 서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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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화 나는 서연 같은 부류가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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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화 예능 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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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화 조연 게스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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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화 안녕하세요, 저는 구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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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화 욕하고 싶어도 욕할 곳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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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화 남들은 죽순을 따는데 당신들은 방을 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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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화 구란은 참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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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화 단식으로 밀어붙인 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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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화 라이브 커머스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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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화 왜 무릎 꿇고 방송을 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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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화 금낭묘계(錦囊妙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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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화 납량 특집, 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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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화 카메라 있으니까, 수위 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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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화 기이한 부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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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화 뜻밖의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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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화 이건 연애 예능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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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화 제자가 되겠다는 건 천박한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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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화 다 큰 어른이 부모님께 고자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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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6화 마녀와의 첫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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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7화 구란을 위해 스파이 운전기사를 제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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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8화 이중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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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화 전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금낭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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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화 두 사람, 동거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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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화 같은 옷 다른 느낌, 못생긴 쪽이 망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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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화 그 옷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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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화 남편이 질투하면 어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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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화 돈만 축내는 기집애를 낳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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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화 산모를 구하고 실검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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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6화 그는 내 오빠를 연기할 자격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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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화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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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화 악인이 먼저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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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화 서린의 뺨을 때려 스스로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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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0화 연예계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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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화 정정당당 서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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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2화 월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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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3화 도움을 요청하는 여인을 걷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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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화 사건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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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5화 더러운 건 질색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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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6화 신비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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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7화 배를 한 대 쳐서 뱉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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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화 낯선 화면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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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9화 양만만의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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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0화 구사년이 질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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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1화 마세라티 타고 배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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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2화 내숭녀 참교육 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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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화 서연은 그저 나를 질투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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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화 아까는 못 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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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화 작은 정원의 작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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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화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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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화 당신, 그러다 돌연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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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화 비녀로 뱀을 꿰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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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화 사람을 구했는데 사과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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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화 1+1 커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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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화 조로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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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화 게임판이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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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3화 공개 의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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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화 서연의 실력을 시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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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화 구 선생님, 제자 안 받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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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화 정체가 탄로 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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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화 첫눈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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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화 내가 대신 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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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화 너, 역시 환생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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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0화 주세개의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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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1화 계속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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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2화 파산의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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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3화 전생인 듯 전생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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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화 이 개들이 대체 뭐라고 짖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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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5화 범자진, 스캔들을 인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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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화 서재문에게 선사하는 거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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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7화 물에 빠진 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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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8화 우리 공개 연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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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화 무릎 꿇고 빌어라, 진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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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화 또 월급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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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1화 오빠,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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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2화 배역 뽑기, 엑스트라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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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3화 분장사 좀 빌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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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4화 의외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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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5화 큰 기대 안 해, 한 번에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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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화 당신, 고전 복장이 정말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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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7화 당신, 너무 빨리 끝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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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8화 서연이 네 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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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9화 구사년이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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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0화 서린의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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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1화 누가 내가 걔를 안 해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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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화 연예계 은퇴나 준비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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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3화 상대가 너무 잘 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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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화 전적으로 상대가 못해준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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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5화 모국어가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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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6화 여보세요, 장례식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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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7화 서린아, 네가 어쩌다 이렇게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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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8화 내가 대신 신고해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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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9화 안녕, 난 여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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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화 나 남자 안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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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화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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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2화 내가 당신들 ‘플레이'의 일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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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화 당신이 원하는 거라면, 허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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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4화 이에는 이, 마녀의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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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5화 서재정, 또다시 제 발로 무덤을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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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화 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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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7화 고슴도치가 순한 토끼가 되길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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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8화 서연의 매니지먼트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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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화 한 판당 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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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0화 한 판당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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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1화 내가 좀 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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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2화 줄을 서서 서재문을 저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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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3화 서재문에게 남은 음식을 포장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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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화 또 매니저에게 독박을 씌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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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5화 도망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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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6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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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화 같이 랭크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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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화 그 이름, 부르는 것조차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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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화 무식한 게 이렇게 무섭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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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화 서재우가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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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1화 윤해 할머니의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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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화 입에서 구린내가 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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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화 마트에서의 긴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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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화 다시 만난 구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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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5화 다시 만난 구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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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화 부행침의 선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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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7화 부행침의 선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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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8화 우리 사귀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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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화 우리 사귀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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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0화 속마음이 튀어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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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1화 옛 제자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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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2화 옛 제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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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3화 서재현을 장난감으로 던져주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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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4화 서재현을 장난감으로 던져주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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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화 정체가 탄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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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6화 정체가 탄로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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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7화 정체가 탄로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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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화 쫓아온 서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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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9화 쫓아온 서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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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화 서재우를 소변기에 처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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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1화 서재우를 소변기에 처박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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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2화 걔가 네 머리에 오줌이라도 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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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3화 걔가 네 머리에 오줌이라도 쌌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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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4화 부행침을 압박하는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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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화 부행침을 압박하는 선택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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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6화 서재우가 보낸 파격적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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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7화 서재우가 보낸 파격적인 선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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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8화 서재우의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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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9화 서재우의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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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0화 그에게 빚진 두 개의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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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1화 그에게 빚진 두 개의 목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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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2화 서재우를 배웅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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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3화 서재우를 배웅하러 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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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4화 서재우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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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5화 서재우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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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6화 서재우 사망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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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화 서재우 사망의 진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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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8화 조 감독이 협박당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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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9화 조 감독이 협박당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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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화 진자도의 위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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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화 진자도의 위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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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화 서재우 죽음의 진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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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화 서재우 죽음의 진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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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화 서재우 죽음의 진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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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5화 서재우의 신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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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화 서재우의 신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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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화 서재우의 신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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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화 서연이 임신했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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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9화 서연이 임신했다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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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0화 서연이 임신했다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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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1화 아이 아빠가 누구라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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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화 아이 아빠가 누구라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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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3화 아이 아빠가 누구라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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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4화 서씨 부자와 임해의 난투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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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화 서씨 부자와 임해의 난투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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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화 진 할머니의 든든한 지원사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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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7화 진 할머니의 든든한 지원사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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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8화 진 할머니의 든든한 지원사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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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9화 부자의 잔머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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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0화 부자의 잔머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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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화 부자의 잔머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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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화 부자의 잔머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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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3화 억지로 초상집에 앉히겠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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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화 억지로 초상집에 앉히겠다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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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5화 억지로 초상집에 앉히겠다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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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6화 억지로 초상집에 앉히겠다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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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7화 사생팬들의 추격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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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8화 사생팬들의 추격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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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화 사생팬들의 추격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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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0화 서재문을 차에서 던져버릴 기세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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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1화 서재문을 차에서 던져버릴 기세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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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2화 서재문을 차에서 던져버릴 기세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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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화 날 납치해 봐, 당장 쇠고랑 차게 해줄 테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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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4화 날 납치해 봐, 당장 쇠고랑 차게 해줄 테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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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화 날 납치해 봐, 당장 쇠고랑 차게 해줄 테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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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화 날 납치해 봐, 당장 쇠고랑 차게 해줄 테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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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7화 서연, 그년은 더 이상 살려둘 수 없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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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8화 서연, 그년은 더 이상 살려둘 수 없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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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화 서연, 그년은 더 이상 살려둘 수 없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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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0화 서연, 그년은 더 이상 살려둘 수 없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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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1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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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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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3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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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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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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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6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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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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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8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②(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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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②(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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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②(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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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③(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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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2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③(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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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③(3)
-
제314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③(4)
-
제315화 전생의 기억을 꿈꾸다 ③(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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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화 서재문, 전생의 결말(1)
-
제317화 서재문, 전생의 결말(2)
-
제318화 서재문, 전생의 결말(3)
-
제319화 서재문, 전생의 결말(4)
-
제320화 서재문, 전생의 결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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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화 장례식장을 뒤집어놓은 병동 동기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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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화 장례식장을 뒤집어놓은 병동 동기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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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3화 장례식장을 뒤집어놓은 병동 동기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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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4화 장례식장을 뒤집어놓은 병동 동기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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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5화 서연의 등장(1)
-
제326화 서연의 등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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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7화 서연의 등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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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8화 서연의 등장(4)
-
제329화 서연의 등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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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0화 가짜 부모를 위한 진짜 장례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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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1화 가짜 부모를 위한 진짜 장례식(2)
-
제332화 가짜 부모를 위한 진짜 장례식(3)
-
제333화 가짜 부모를 위한 진짜 장례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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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4화 가짜 부모를 위한 진짜 장례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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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5화 장례식장에서의 신장 이식 수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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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6화 장례식장에서의 신장 이식 수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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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7화 장례식장에서의 신장 이식 수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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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8화 장례식장에서의 신장 이식 수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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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9화 장례식장에서의 신장 이식 수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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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화 장례식장에서의 신장 이식 수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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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1화 아수라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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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2화 아수라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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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3화 아수라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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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4화 아수라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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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5화 서재문이 미친 건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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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6화 서재문이 미친 건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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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7화 서재문이 미친 건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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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8화 서재문이 미친 건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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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9화 난 서연이를 구하러 온 거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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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0화 난 서연이를 구하러 온 거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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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1화 난 서연이를 구하러 온 거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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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2화 난 서연이를 구하러 온 거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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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3화 서재정의 손이 망가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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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화 서재정의 손이 망가졌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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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5화 서재정의 손이 망가졌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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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6화 서재정의 손이 망가졌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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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7화 서재정의 해외 치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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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8화 서재정의 해외 치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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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9화 서재정의 해외 치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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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0화 서재정의 해외 치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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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1화 서재문의 얄팍한 화해 신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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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2화 서재문의 얄팍한 화해 신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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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3화 서재문의 얄팍한 화해 신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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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4화 서재문의 얄팍한 화해 신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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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5화 오랜만이야, 구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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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6화 오랜만이야, 구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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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7화 오랜만이야, 구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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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8화 오랜만이야, 구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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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9화 서연의 연기가 틀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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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0화 서연의 연기가 틀렸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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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1화 서연의 연기가 틀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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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2화 서연의 연기가 틀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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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3화 서연의 연기가 틀렸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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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4화 남을 오빠라 불렀더니, 서재문이 화났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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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5화 남을 오빠라 불렀더니, 서재문이 화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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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6화 남을 오빠라 불렀더니, 서재문이 화났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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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화 남을 오빠라 불렀더니, 서재문이 화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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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8화 남을 오빠라 불렀더니, 서재문이 화났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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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9화 서연이 사생아라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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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0화 서연이 사생아라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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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1화 서연이 사생아라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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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2화 서연이 사생아라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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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3화 과몰입도 병이다, 아프면 약을 먹어야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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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4화 과몰입도 병이다, 아프면 약을 먹어야지(2)
제4화 너희는 짐승만도 못해
- 서재우는 서린은을 안은 팔에 자신도 모르게 힘을 꽉 주었다.
- ‘서연만 집으로 데려가면, 오늘 당한 수모는 반드시 갚아 주겠어!’
- 서린은은 아픈 걸 꾹 참으며 기절한 척하고 있었다. 하마터면 비명이 터져 나올 뻔했다.
- ‘다 서연 때문이야! 저 애만 아니었으면 오빠가 나를 이렇게 세게 안을 리 없잖아!’
- 서연은 조금 아쉬웠지만, 서재우의 성격을 생각하면 지금 그에게 사과를 받아낸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 자존심 강한 그가 먼저 고개를 숙여 부탁하는 것까지가 지금으로서는 한계일 테니까.
-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 저 남자가 무릎까지 꿇고 자신에게 빌게 만들 것이다.
- 30분 후, 서재우의 차가 서가 저택 앞에 천천히 멈춰 섰다.
- “아이고, 아가씨가 어쩌다 이렇게 다치셨어요? 도련님, 어서요. 마침 채 선생님께서 다섯째 도련님 진료를 막 끝내셨습니다.”
- 집사가 허둥지둥 달려나와 맞이하더니, 곧장 길을 터주며 안으로 안내했다.
- 마치 그 누구도 서연의 존재 따위는 기억하지 못한 것처럼.
- 서연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 그녀는 고개를 들어 맞은편 별장 2층의 통유리창을 바라봤다.
- 저 남자…… 역시 저기 있었어!
- 그는 헐렁한 환자복 차림에 이마에는 붕대를 감고, 오른손에는 깁스를 한 채였다. 휠체어에 힘없이 몸을 맡긴 모습이었는데, 안색은 창백하기 그지없었다.
- 전생에 죽음을 앞두고 있던 자신과 비교해도 나을 게 없을 정도였다.
- 그러고 보니 전생의 그도 늘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
- 대체 어떻게 다친 걸까?
- 그가 갑자기 자취를 감췄던 그동안, 줄곧 해외에서 다리 치료를 받고 있었던 걸까?
- 그리고 자신을 좋아하게 된 건 언제부터였을까?
- 서연의 머릿속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한가득이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 이 남자에 대해서는, 자신이 직접 하나하나 파헤쳐 볼 생각이었다.
- 서연이 서가의 거실에 들어섰을 때, 마침 채 선생님이 서린은의 상처를 다 처치한 참이었다. 서린은도 어느새 ‘깨어난’ 상태였고, 곁에는 부모님과 서재우가 함께 있었다.
- 참 웃기네. 친동생을 데려오는 날인데도 가족이 다 모인 건 아니었다. 누가 봐도 자신의 귀가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였다. 전생의 서연은 오빠들이 정말 바빠서 그러는 줄만 알았다.
- “회장님, 사모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곱째 아가씨는 크게 다친 곳이 없습니다. 가벼운 찰과상에 조금 놀란 정도라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겁니다.”
- 채 선생님이 상태를 있는 그대로 보고했다.
- 서연은 채 의사를 또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서가의 전담 의사이자 병약한 다섯째 서재성만을 돌보던 남자. 전생에서 돈에 매수되어 서연의 상처에 소독약 대신 소금물을 발라 고통을 주었던 인간이었다. 그를 향한 복수 또한 서연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다.
- "가벼운 찰과상이라고요? 서린이는 방금 기절까지 했단 말입니다!" 서재우가 발끈했다.
- “오빠, 채 선생님한테 뭐라고 하지 마세요.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면서 머리를 부딪혀서 기절한 것뿐이에요.”
- 그런데 말을 마친 서린은이 갑자기 입을 틀어막았다. 마치 무심코 뭔가를 말해버린 사람처럼.
- 서 부인이 미간을 찌푸렸다.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고?”
-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가 실수로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거예요. 서연 언니와는 아무 상관 없어요.”
- 서린은은 황급히 고개를 저으면서도 시선은 은근슬쩍 뒤쪽에 서 있는 서연을 향했다.
- 그제야 모두가 서연의 존재를 떠올린 듯 일제히 몸을 돌려 그녀를 바라봤다.
- “네가 서연이냐?” 서 회장은 십수 년 만에 처음 만나는 딸을 찬찬히 훑어봤다. 실제로 보니 TV에서 봤을 때보다 훨씬 예뻤다.
- 하얀 피부에 단정한 이목구비, 그리고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아들들과 닮은 눈매까지. 역시 서가의 피를 이어받은 모양이었다.
- 하지만 어머니의 말투는 싸늘했다. “네가 린은이를 다치게 한 거니?”
- “엄마, 서연이가 린은이를 계단에서 밀어버리는 걸 제가 직접 봤어요.” 서재우가 서둘러 끼어들었다.
- “오빠, 그만해…….” 서린은이 말리려는 듯 서재우의 옷자락을 살짝 잡아당겼다.
- 그러자 서재우는 답답하다는 듯 말했다.
- “린은아, 네가 너무 착해서 맨날 당하는 거야. 내가 직접 봤는데 설마 거짓말이겠어?”
- “서연! 무릎 꿇어!”
- 어머니가 버럭 소리쳤다. 감히 자신의 금쪽같은 딸을 다치게 했으니, 절대 그냥 넘어갈 생각이 없었다.
- 서연은 무표정한 얼굴로 그녀를 바라봤다.
- “누구세요?”
- “내가 네 엄마다!”
- “아.” 서연이 고개를 끄덕였다.
- “서린은이 말하던 그 엄마구나. 아들 살리겠다고 내 신장 떼어주려고 했다는 그 독한 엄마?”
- 서연은 혀를 차며 어머니를 위아래로 훑어봤다. 마치 우스운 광대를 구경하듯 노골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 “누가 너한테 그런 헛소리를 하라고 가르쳤어!”
- 어머니는 분노했지만, 한편으로는 가슴이 철렁했다.
- 그 말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 다섯째 아들 서재생은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고, 몇 년 전부터 신장 기능까지 급격히 나빠졌다. 그동안 적합한 신장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지금까지 마땅한 기증자를 찾지 못한 상태였다.
- 다른 아들들에게 신장을 기증해 달라고 하자니 차마 그럴 수도 없었다. 결국 서재생의 병은 계속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었다.
- 그러던 중 얼마 전, 잃어버린 막내딸 서연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내심 쾌재를 불렀던 터였다. 이는 아들들 중 몇 명만 알고 있는 비밀이었다.
- "방금 말했잖아요. 서린은이 직접 제게 말해줬다고. 제가 이유 없이 사람을 발로 찼겠어요? ”
- 서연은 담담한 목소리로 말했다.
- “서린은이 그러더군요. 이 집안 사람들 전부 짐승만도 못하고, 제대로 된 인간은 하나도 없다고요. 서가는 뼈까지 뜯어먹는 늑대 소굴이니까 절대 돌아오지 말라고 제게 경고하더라고요. “
- “입이 어찌나 더럽고 험한지, 저도 모르게 한 대 걷어차버렸어요. 대신 화풀이 좀 해드린 셈이죠.”
- 서린은은 화들짝 놀라 다급하게 고개를 저었다.
- “아니예요! 전 그런 말 한 적 없어요! ”
- 그러고는 황급히 서재우의 팔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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