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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7화 서재정의 해외 치료(1)

  • 서 부친이 병실 안으로 들어서기가 무섭게 날아온 유리컵이 그의 발끝에서 산산조각이 났다.
  • “재정아, 네가 언제부터 이렇게 경솔하게 굴었느냐!”
  • 서 부친은 미간을 찌푸리며 얼른 병실 문을 닫았다.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집안 망신을 당하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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