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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화 그 여자가 누구야

  • 다음 날 새벽, 귀를 찢는 듯한 여자의 비명소리가 서가 전체에 날카롭게 울려 퍼졌다. 침대에서 번쩍 눈을 뜬 서부는 희열에 찬 표정으로 외쳤다.
  • “왔구나…… 드디어!”
  • 어젯밤 내내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이었다. 봉태훈이 생각보다 취기가 늦게 올라 아침이 다 되어서야 ‘거사’를 치른 모양이었다. 서부는 아직 잠옷 차림인 서모를 흔들어 깨워 서둘러 방을 나섰다. 복도에서 마주친 서재우는 사색이 된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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