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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4화 뒤엉켜 혼란스러웠다

  • 식사가 끝나고 소연준은 심태준과 작업실로 갔고, 소은정은 반신욕을 준비했다.
  •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 천천히 채우고 오일 에센스를 넣은 후, 옷을 벗고 발부터 천천히 욕조에 담궜다.
  • 피곤했던 몸이 따뜻한 물에 잠기면서 오일 향까지 맡으니 너무 편안해 참지 못하고 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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