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4화 화를 내며 갈라서다

  • 아직 이른 시간이라 도로에는 차들이 별로 많지 않았다. 그들은 시간을 별로 지체하지 않고 놀이공원의 입구에 도착했다.
  • 마침 주말이라 아직 7시가 채 되지 않는 시각이었음에도 놀이공원의 입구에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 소은정은 소연준을 안고 차에서 내렸다. 수많은 사람들을 본 그녀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