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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화 뜻밖에 손을 잡다

  • 바이킹에 탄 손님들의 비명소리가 점점 더 작아지며 흔들리는 폭이 점점 줄어들더니 바이킹이 서서히 멈추었다.
  • 손님들은 흥분된 표정으로 바이킹에서 내렸고 이제 소은정 일행의 차례가 되었다.
  • 소은정은 긴장한 나머지 손바닥에서 땀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소연준 부자가 먼저 바이킹에 오르고 나서 그녀는 굳은 표정으로 소연준의 곁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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