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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4화 사업의 첫 시작

  • 장소윤의 눈에 보인 건 화려한 유럽풍도 아니고 중후한 고풍도 아닌 오묘한 조합이었다.
  • 아치형 창문은 유럽풍이었고 지붕은 한국식 기와설계로 되어 있었는데 들어오면서 봤던 대문과 같은 금빛 기와였다.
  • 일 층 문밖에는 금빛 기둥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용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자세히 보니 그 용들 위에는 여러 색상의 보석들로 장식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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