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97화 심 부인이 도와주다

  • 트위터에 올린 디자인 사진과 모델 착용 샷은 조회수는 만을 넘었지만 댓글을 달거나 공유를 한 사람은 없었다.
  • 장소윤은 데이터를 보고 미간을 찌푸리며 걱정했다.
  • “디자이너님. 따로 계정을 만들어서 댓글이라도 달아볼까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