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5화 취한 그녀

  • 소은정의 술버릇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었다. 술에 취한 그녀는 볼이 빨개진 채, 술잔을 안고 의자에 앉아 있을 뿐이었다.
  • 말없이 실실 웃으며 말이다.
  • 지금의 그녀는 카리스마 넘치던 회사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바보 같고 귀여웠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