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5화 다시는 연락하지 마

  • 청천벽력과도 같은 양류희의 말에 소은정은 어리둥절해졌다.
  • 양류희가 하는 말이 그녀는 한 글자도 빠짐없이 들렸지만, 그 글자들이 단어가 되고 문장을 이루자 그 뜻이 그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 ‘눈밭에서 안아 오다니? 진작에 죽었다고? 이게 다 무슨 말이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