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67화 울긴 왜 울어

  • 심태준이 걱정된 소은정은 아침을 먹자마자 심 부인에게 부탁해 휠체어에 앉아 다시 중환자실로 갔다. 이번에는 소연준도 함께 갔다.
  • 두 모자는 중환자실 밖에 있는 의자에 앉아 침대에 누워 있는 심태준을 뚫어지게 보았다.
  • 소연준이 걱정되어 손을 만져보니 그의 손은 얼음처럼 차가웠다. 그가 감기 걸릴까 봐 걱정된 소은정은 소연준을 안고 부드럽게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