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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1화 라이벌

  • “싫어! 흑사 교관님한테 부탁할 바엔 차라리 평생 꼴등 하는 게 나아!”
  • 김미화가 질색하며 말하자 주위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그렇게 웃고 떠들며 식사를 마쳤다!
  • 식판을 반납하려던 중 식사하러 온 정현 일행과 마주쳤고 천가연은 고개를 들어 그들을 보며 힐끗 웃더니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옆을 스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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