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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3화 죽어 문드러질 놈들 같으니라고!

  • 하서준과 천가연은 온몸이 묶여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천훈과 석천을 만족스럽게 쳐다보고는 아래층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 “으악... 날 풀어줘!”
  • 천훈과 석천이 두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고통스레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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