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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화 큰일 났네!

  • 천가연이 자리를 떠나지 않자 아래에 있던 관객들은 또다시 들끓었다.
  • 음악이 흘러나왔다. 원피스 차림에 한 손에 잡힐 정도로 가느다란 허리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동작 하나하나 바람에 날리는 버드나무처럼 우아하고 매혹적이었다. 그리고 빠르게 굴러가는 눈동자는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우아하였다.
  • 모든 사람들이 그녀한테서 눈을 떼지 못하였고 완전히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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