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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0화 나도 널 좋아해

  • 제대로 못 들었다고 해도 더는 말할 수 없었다.
  • “나 돌아갈래.”
  • 천가연은 하서준을 흘겨보고 나서 그를 힘껏 밀치고 소파에서 일어나 돌아가려 했다. 하서준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웃더니 그녀를 다시 한번 품에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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