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9화 거절

  • 그 말을 들은 천은서는 웃었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니 너무 기뻤다. 그렇다. 그녀가 바로 승자였고 천가연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선 것에 불과했다.
  • 천은서는 모두의 주목을 받으며 유건우에게 다가가 초대장을 그에게 건넸다.
  • “건우야, 내가 이번 하계 콩쿠르 결승전에 들게 되었어. 이건 천 씨 가문에서 만든 초대장이야. 네가 와줬으면 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