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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내진 1

  • 남자의 목소리에는 위협이 담겨 있었기에 그곳에 있던 의사들은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 “수술은 빠를수록 좋아요. 수요일로 정하죠. 내일이요.”
  • 천가연은 가방에서 명함을 꺼내 배세원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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