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6화 웃기려고 나온 건가?
- 윤혜성과 한구운 모두 s국 언어를 할 수 있었다. 게다가 꽤 유창하게 구사했다. 그렇다 보니 택시를 탈 때나 클럽에 도착했을 때에도 내내 순조로웠다.
- 이세준 팀의 네 사람 중에서도 김서윤과 이세준이 s국 언어를 할 수 있었지만 이세준은 오늘의 일정에 별 기대가 없다 보니 따라서 성의도 딱히 없었다.
- 그 결과 모든 것은 김서윤이 나서서 소통하고 준비하며 자신을 표현했다. 이는 그녀가 예능 프로그램 생방송을 외국에서 하기를 바랐던 이유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