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5화 그야말로 좋은 동생!

  • 김성훈은 회사에서 운영 중이던 계정에서 올린 SNS와 증거를 보며 비서의 말을 듣더니 모든 걸 잃은 얼굴로 의자에 기대어 앉았다. 이번에 그는 화를 내며 휴대폰을 집어던지는 일을 하지 않았다.
  • “IT 쪽에서 이 계정 이제 못 찾아오는 거지?”
  • 비서는 김성훈이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챘지만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에 그는 처참하게 져버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