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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화 비교가 없으면 상처받을 일도 없는 법

  • 그다음 날, 윤혜성은 아침 일찍 일어나 죽과 전을 만들고 있지만 늦잠을 자 버린 김서윤은 아침 준비는 커녕 마을 주민의 집에 가서 먹을 생각만 했다.
  • 한편, 어젯밤 내내 링거만 맞은 김시우는 더 이상 토하지도 설사하지도 않았지만 사람이 기운 없어 보인달까? 얼굴색도 안 좋고 잘 걷지도 못했다.
  • 이를 본 이세준이 김시우더러 마당에서 쉬라고 했으나 김시우는 애써 일어서서 그들을 배웅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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