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7화 윤혜성의 실력에 놀라다
- 반 시간의 휴식시간이 끝나고 최종 경기가 시작되었다. 윤혜성 팀은 가장 실력이 강력한 팀을 만났고 팀 중의 두 사람은 전에 국가대표팀의 사람이었다. 상대팀은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에 차 있었다.
- 첫 번째 게임에서 상대방은 자만하여 윤혜성의 팀을 얕잡아 보았고 두 번째 게임에서는 한 사람의 실수로 인해 윤혜성의 팀이 첫 두 게임을 이기게 되었다.
- 세 번째 경기, 상대팀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올바른 전략을 세워 정상적으로 이길 수 있었다. 네 번째 경기에서는 상대팀에서 가장 많이 연습한 지도를 뽑아 또 승리는 상대팀의 것으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