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7화 윤혜성의 실력에 놀라다

  • 반 시간의 휴식시간이 끝나고 최종 경기가 시작되었다. 윤혜성 팀은 가장 실력이 강력한 팀을 만났고 팀 중의 두 사람은 전에 국가대표팀의 사람이었다. 상대팀은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에 차 있었다.
  • 첫 번째 게임에서 상대방은 자만하여 윤혜성의 팀을 얕잡아 보았고 두 번째 게임에서는 한 사람의 실수로 인해 윤혜성의 팀이 첫 두 게임을 이기게 되었다.
  • 세 번째 경기, 상대팀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올바른 전략을 세워 정상적으로 이길 수 있었다. 네 번째 경기에서는 상대팀에서 가장 많이 연습한 지도를 뽑아 또 승리는 상대팀의 것으로 되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